평생
나눔의 삶을 산
선구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을 다 남기고 가면.. 그 기록이 복을 주는거지"
<신약본초>
평생 사람을 긍휼이 여기며 상업주의를 멀리했던
인산 김일훈 선생이 남기신 이야기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따르는 건강한 식생활의 참된 가치를 알리고 인식시키는 고단한 일을 부단히 알리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열과 성을 다해 보살핀
그의 철학은 인산가의 시작이자 운명이 되었습니다.
인산 김일훈 선생
CEO 김윤세
120년 죽염종가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우리땅, 우리 자연물의 가치를 키우는 연구와 제품으로 올바른 삶의 방식과 건강백세의 꿈을 인산가와 함께 합니다.
내몸의 필요에 따라 이런 저런 입소문을 통해, 혹은 주의 분들의 권유로 인산가를 알게 된 사람들은 대부분 인산가의 마니아가 됩니다.
지금 인산가를 만나고 계신 당신도 저희 인산가를 정직한 회사, 올바른 기업으로 인식해 주시길 희망합니다.
인산가는 한 사람, 한사람의 입소문을 통해 그 분들 스스로가 키워주신 기업입니다.
땀과 정성으로
빚어낸
죽염
우보천리
牛步千里
인산 선생의 뜻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자연으로부터 난 원재료의 고유 성분을 살리면서 인산 선생의 뜻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우리들은 오늘도 하루 8시간 이상씩
소나무 장작불 앞에서 정성과 시간을 들여 정석대로 만듭니다.
멀리 보고 느리지만 꿋꿋이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INSAN LIFE
라이프 스타일의 행복 하모니
내 가족 먹거리는 원료부터 안전하면서도
자연적인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한 마음을 모르는 것이 아니기에 간장 한 종지에도
신간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심신의 휴양을 도모하게 하는
고즈넉한 함양에서 인산가의 곳곳에 산재한
인산 선생의 가치있는 철학과 행복을 전합니다.